North Korean authorities are tightening their grip on daily life through an expanded surveillance apparatus that demands ...
Lee Kwang Baek has served as Daily NK's president since 2014 alongside his role as president of Unification Media Group. He is an advisor to the Korea Hana Foundation and is a lecturer on North Korean ...
이와 관련해 함경북도 소식통은 “쌀을 비싼 가격에 팔면서 왜 퇴비 생산과 운반에는 무상으로 주민들을 동원하느냐는 불만이 나온다”며 “주민들은 식량 배급제에서 판매제로 전환된 상황이라면 퇴비를 생산하고 운반한 데 대해서도 ...
그러나 강연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당국의 준법 강조에 대한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일부 주민들은 “국가가 준법을 강조하는 것은 우리나라가 법에 의해 운영되는 국가라는 점을 부각시키기 위한 것 아니냐”며 “하지만 실제로는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일 평양에서 열린 신년경축 공연에서 한 연설문이 이튿날인 2일 각 공장·기업소 아침 독보 시간에 일제히 전달된 가운데, 노동자들은 이에 불편한 기색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소학교 학생 중 일부는 졸업할 때까지 글을 제대로 읽거나 쓰지 못하는 경우도 있어, 기초 학습이라도 시키려고 돈을 들여 과외를 시키는 게 요즘의 추세라는 게 소식통의 말이다. 경제적인 여건을 떠나서 학부모들 사이에 ‘글이라도 ...
6일 데일리NK 함경북도 소식통에 따르면 이번에 내려진 자료는 김 위원장이 집권 이후 처음으로 헌법절 행사에 참석해 기념 선서에 나선 점을 언급하면서 헌법절을 계기로 진행된 국가적 기념행사의 정치적 의미를 되새겼다.
양력설 (1월 1일) 이후 북한 각지의 주요 장마당에서 활기가 도는 분위기가 포착되고 있다. 낙후된 농촌 지역에서도 신선 채소와 수산물 유통이 활발하게 이뤄지면서 이를 찾는 소비자도 증가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5일 데일리NK ...
5일 데일리NK 양강도 소식통은 “김정숙군의 한 인민반에서 전기 및 주택 사용료를 내라고 독촉하던 인민반장과 ‘내가 알아서 내겠다’며 지지 않고 맞받아친 주민 사이에 다툼이 벌어졌다”며 “언성이 점점 높아지면서 1시간 넘게 ...
시당 교육부는 총화에서 남포시 교직원들의 생활난이 심화되면서 이들이 사상적으로 변질되는 비정상적인 행태가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교육부는 교원들이 배급이 없다는 이유로 정치학습이나 강연회, 생활총화에 참여하지 ...
북한 함경북도에 주둔한 9군단 예하 군부대들에서 새해 첫날 군인들에게 풍성한 명절 음식을 제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국방성 후방총국의 지시에 따라 진행됐는데, 그 부담이 군관 가족들에게 고스란히 전가됐다는 지적이 나왔다.
실제로 최근 점집을 찾는 여성들의 질문은 개인의 신변이나 집안, 남편의 운수보다 국가 정책 변화 가능성에 집중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9차 당대회라는 큰 정치적 행사를 앞두고 “또 나라에서 큰 정책이 나오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