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의 멤버 원이가 일베 용어 사용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문제가 된 단어는 '무섭노'. 경남MBC의 한 PD가 이를 일베 용어라 저격한 것인데요. "일베 용어가 맞다", "경상도 사투리다" 등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경남신문은 원이의 고향 거제에서 이 논란의 결론을 내고자 했습니다. 경남신문은 80년 이상 토박이 할머니를 찾아 "무섭노"가 ...
정부 예산 14억 원을 확보한 창원 마산항 내호구역 오염퇴적물 정화·복원 사업이 시민단체와 행정기관 간 이견으로 집행되지 않고 있다. 수년간 노력으로 확보한 국비가 묶인 가운데 해양수산부는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도 해당 사업을 반영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사업 백지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국민의힘 최형두(창원 마산합포구) 의원은 지난 7일 국회의원회관 의 ...
지리산 권역 환경·시민단체들이 민선 9기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지리산 인근 자치단체장들의 지리산 관통 도로·터널 등 개발 공약을 ‘무책임한 난개발’이라고 비판하며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했다. 지리산지키기연석회의, 지리산사람들, 산청난개발대책위, 경남환경운동연합 등 6개 단체는 8일 오후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산청·하동·함양군수가 후보 시절 ...
지역 노동계가 올해 10월 폐쇄를 앞둔 진해소각장의 원청 사용자로 창원시를 지목하며 소속 노동자 전원 고용 보장을 촉구했다. 창원시 등에 따르면 창원시 진해구에 있는 자원회수시설 진해소각장은 지난 2018년 김해소각장으로 통합 계획이 추진돼 올해 10월 폐쇄 예정이다. 진해소각장 직원 19명 중 10명은 현재 증축 중인 김해소각장으로 내달부터 시운전투입 예 ...
경남FC 베테랑 골키퍼 이범수(사진)가 K리그 통산 200경기를 달성했다. 이범수는 지난 5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천안시티FC전에 선발 출전해 K리그 200경기 출장 기록을 세웠고, 특히 상대 퇴장을 이끌며 경남의 후반기 첫 경기 승리에 기여했다. 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7년 만에 경남으로 돌아온 이범수는 190㎝, 85㎏의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뛰어난 ...
진실규명 이후에도 소멸시효가 지나 국가배상을 받지 못했던 과거사 희생자 유족들이 법 개정 이후 처음으로 손해배상 재판을 받게 됐다. 창원지법 제5민사부(부장판사 손태원)는 8일 오후 국민보도연맹 사건과 마산형무소재소자희생사건 희생자 유족들이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청구 소송의 변론을 진행했다. 이들은 2009년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진화위)로 ...
경상남도가 산업구조 변화와 경기 침체 등에 따른 고용위기를 사전에 포착하기 위해 도내 18개 시군의 고용 상황을 매달 진단하는 ‘고용위기 조기경보체계’를 본격 추진한다. 경남도는 8일 경남도청에서 18개 시군과 창원·양산·진주·통영 고용노동지청, 일자리 유관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용위기 조기경보체계 구축 협력회의’를 열고 운영 방안과 기관별 협력체계를 ...
지리산을 관통하는 도로·터널·댐·케이블카 개발이 다시 꿈틀거리고 있다. 최근 민선 9기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산청·하동·함양군수 등 지리산 인근 자치 단체장들의 공약에 이들 개발이 포함됐다. 개발을 통해 지역 경제를 살리겠다는 명분과 생태계 파괴와 기후 재난 위험을 경고하는 목소리가 정면으로 맞서고 있다. 지리산은 백두대간의 심장부이자 국립공원으로서 국가와 ...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부울경 메가시티(특별지방자치단체) 복원론을 ‘불필요한 예산만 드는 옥상옥’으로 규정하고 ‘행정통합 우선 추진’ 원칙을 재차 강조했다. 또 통합 창원시의 행정체제 개편 역시 주민투표를 통해 뜻을 물어야 한다며 추진 강행 의지도 드러냈다. 박 지사는 8일 민선 9기 출범 첫 기자간담회에서 ‘2028년 행정통합’ 계획에 대해 “선거 전이나 지 ...
합천군이 시행사 대표의 횡령으로 좌초된 ‘합천영상테마파크 호텔 조성 사업’과 관련해 시공사가 제기한 205억 원대의 구상금 청구 소송에서 승소해 법적 부담을 덜게 됐다. 수원지법 성남지원 제4민사부는 지난 7일 시공사가 합천군을 상대로 제기한 구상금 청구를 모두 기각하며 군이 구상금 등을 지급할 의무가 없음을 명확히 했다. 당초 이 사업은 합천영상테마파크를 ...
경남도립극단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특별한 연극 무대를 선보인다. 경남도립극단은 오는 15일부터 22일까지 8일간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지역 극단과 함께하는 ‘연극 바캉스’를 개최한다. 연극 바캉스는 경남도립극단과 경남지역 극단이 함께하는 상생 협력 프로젝트다. 도립극단 작품 1편과 공모를 통해 선정된 지역 극단 작품 3편 등 총 4편의 ...
속보=3000만 원 규모의 개인 사기 사건으로 시작된 수사가 검찰의 직접 보완수사를 거쳐 141억 원대 거액의 허위 렌털 금융사기로 드러났다. 검찰은 전체 피해 규모가 약 4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보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8일자 5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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