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최대 규모의 타투 축제가 이번 주 호놀룰루에서 막을 올립니다. 국내외 타투 아티스트 500명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예술 작품 같은 타투는 물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됩니다. 피부 위에 새겨지는 하나의 예술. 올여름 하와이 최대 규모의 타투 축제인 제11회 하와이 타투 엑스포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닐 블레이스델 ...
지난달 발생한 연쇄 강진으로 수천 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베네수엘라를 돕기 위해 베네수엘라 교민 사회가 발 벗고 나섰습니다. 고국에 가족과 삶의 터전을 두고 있는 이민자들은 모금 행사와 구호물품 캠페인을 펼치며, 태평양 너머 희망을 전하고 있습니다. 무너진 것은 건물만이 아니었습니다. 삶의 터전과 일상, 그리고 가족을 향한 평범한 안부까지 한순간에 흔들렸습니 ...
미국 건국 250주년을 맞아 하와이 곳곳에서는 독립기념일 축제가 펼쳐졌지만, 한편에서는 하와이 왕국의 역사와 주권 회복을 되새기는 집회도 열렸습니다. 같은 7월 4일이지만 서로 다른 역사 인식이 교차하며, 하와이만의 복합적인 현실을 보여줬습니다. 불꽃놀이와 퍼레이드로 들뜬 독립기념일. 하지만 ʻIolani Palace 앞에서는 축제가 아닌 역사를 기억하는 ...
나무는 뿌리가 깊을수록 흔들리지 않고, 나라는 역사를 바로 이해할 때 미래를 향해 나아갈 힘을 얻습니다. 대한민국 건국의 역사와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되새기는 특별 강연회가 하와이에서 열려 동포사회와 함께 대한민국의 출발점을 ...
성인이 된 뒤 시력을 잃은 마라톤 참가자가 코나 마라톤(Kona Marathon)에 출전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자신과 같은 시각장애인들에게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는 활동도 함께 이어가고 있습니다. 마리 머독(Marri Murdoch)은 여러 차례 호놀룰루 마라톤(Honolulu Marathon)과 마우이 마라톤(Maui Marathon)에 참가한 데 ...
미 해군(U.S. Navy)이 하와이 해역에서 퇴역 군함 2척을 바다에 수장할 계획입니다. 두 군함은 환태평양 합동군사훈련(RIMPAC)의 일부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미 해군(U.S. Navy)은 이번 달 열리는 환태평양 합동군사훈련(RIMPAC)에서 해상 전투 훈련의 하나로 퇴역 군함인 USS 펠렐리우(USS Peleliu)와 USS 모바일베이(USS M ...
법무부는 모든 연방검사들에게 원정출산 관련 사건을 최우선으로 수사하고 기소하라는 지침을 내렸습니다. 원정출산은 미국에서 태어난 아이에게 자동으로 시민권이 부여되는 출생시민권 제도를 이용하기 위해 입국 목적을 숨기고 미국에서 출산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법무부는 출산 관광이 이민법을 악용하고 형사법을 위반하는 사례가 많다며, 국토안보부와 공조해 조직적인 알선업 ...
연방법원이 우편투표와 관련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우편투표 유권자 명단을 인증하고, 투표용지 봉투에 바코드를 부착하도록 요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재판부는 일부 주가 이 같은 요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일부 유권자들이 투표용지를 받지 못할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또 이번 행정명령은 연방 우정청이 선거 우편물을 우선 처 ...
혈액은행 측은 현재 18개 지역 병원에 혈액을 공급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하루 평균 150명에서 200명의 헌혈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이번 주 남은 기간 동안 예약된 ...
하와이언 홈랜드국, DHHL이 호놀룰루 모일릴리 지역 옛 볼어드롬 부지에 건설 중인 23층 규모의 임대주택 '케 올라 호우(Ke Ola Hou·Hale Moiliili)'의 입주 신청을 시작했습니다. 총사업비 1억 5천500만 달러가 투입된 이 단지는 스튜디오부터 3베드룸까지 모두 278세대로 조성되며, 현재 하와이언 홈랜드 대기자 명단에 등록된 신청자들을 ...
미국 독립 250주년을 맞아 오아후 섬 전역이 축제의 열기로 물들 예정입니다. 와이키키에서는 바다 위를 수놓는 대규모 불꽃놀이가 펼쳐지고, 카일루아와 할레이바, 라이에 등에서도 가족 단위 축제와 공연, 불꽃놀이가 이어지며 독립기념일의 의미를 함께 나눕니다. 이 가운데 카일루아에서는 제77회 독립기념일 퍼레이드가 열리며, 하와이 한인사회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
1965년부터 와이알라에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돼 온 PGA 투어 '소니오픈 인 하와이'가 내년부터 '소니 챔피언십 하와이(Sony Championship Hawaii)'로 새롭게 출범합니다. 새 대회는 2027년 1월 둘째 주, 기존 소니오픈과 같은 일정에 열리며, 50세 이상 프로 선수들이 참가하는 PGA 투어 챔피언스 대회로 치러집니다. 총상금은 300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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